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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의복지재단은 어려운 이웃들과 삶을 함께 나누어 가려 합니다.
겸손한 자세와 사랑의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사랑과 희망의 빛을 비추어 가겠습니다
한국선의복지재단은 지난 34년 동안 작은 힘을 모아 생명을 살리고, 영혼을 살리는 일들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왔습니다. 34년이란 긴 세월을 통해 한국선의복지재단은 작지만 꾸준하게 국내외에 많은 사랑의 씨앗을 뿌렸고, 작은 열매들이 맺히기 시작했습니다.
01 국내에서는
경주, 경남, 대구 지회, 선의관악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집과 영동연수원을 통해 국내복지사업 들을 펼쳐나가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업들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02 해외에서는
미국, 베트남과 우크라이나에 해외법인이 설립되었고, 중국과 우즈베키스탄에서도 현지 대학과 협력 사업을 발전시켜 가고 있습니다. 중국 내몽고에 있는 중국내몽고민족대학에서는 7년 전 처음으로 한국어 강좌를 개설하여, 연간 700명 총 5,000여명의 학생들이 한국어 강좌를 수강했고 이를 통해 대학에서 한국어과 개설을 승인한 큰 성과를 이루었으며, 베트남 하노이 썩선 지역에 하노이적십자선의한국병원을 설립하여 장애우들을 위한 치료와 이동진료 차량을 활용한 지역 보건사업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심장병 어린이 무료 수술 사업은 베트남을 시작으로 몽골, 필리핀, 라오스, 캄보디아 등 수술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린이들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생명을 살리고 가정에 큰 기쁨을 안겨 주었습니다.
한국선의복지재단의 오늘이 있기 까지는 이사회 이사님들, 자원 봉사자, 후원자, 후원기관들 그리고 직원들의 숨은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제 35년을 향해 출발하는 한국선의복지재단은 더욱 겸손한 자세와 사랑의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사랑과 희망의 빛을 비추어 가겠습니다.
한국선의복지재단 이사장
문영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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